영화2011. 1. 26. 23:30


3월에 개봉 예정인 컨트롤러를 시사회를 보게 됐다.

원제는 The Adjustment Bureau(조정국 이라 해석함)인

영화인데
주연으로는 맷데이먼에밀리블런트

출연하는 영화이다.

스포일러 좀 있습니다.



<컨트롤러 검색해서 캡쳐해온 이미지 입니다>

미래를 조정한다?

최근 두뇌를 조정하거나 설계하는 그런 내용의 영화들이 많이 보이는 듯 하네요

세계를 조정하기 위해 개인의 미래를 조정하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맷 데이먼은 최연소 하원의원에 당선된 젊은 정치가로 나오는데 미래에 대통령까지 조정국에서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젊었을때의 몇몇 사건들 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한 후 우연한 기회에 한 여성과 화장실에서 만나게 되며 사랑에 빠진다.


<컨트롤러 검색해서 가져온 이미지 입니다.>


 


그녀와의 만남 후 연설에서 패배했지만 재기에 성공하며 그것이 조정국의 컨트롤에 의한 것임을 알게된다.

그러나  미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무용수와의 만남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전화번호를 불태워 버린다. 

결말은 사랑에 빠진 그는 그녀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미래에 대한 사실 포기하더라도 사랑을 지킨다는 내용이다.

영화를 그다지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면서 작년에 본 인셉션이 많이 떠올랐다.

구성이나 결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Posted by emarket